현대모비스 1빌을 시작한다. 수소 연료 전지 프로젝트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가 차세대 자동차 수송용 에너지 생산 부지를 국내 중심에서 수도권 및 동남권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1조3000억 원을 들여 수소연료전지 사업에 착수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오토파트(자동화)가 17일 인천 청라지구에서 연료전지 스택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연료전지 스택은 현대차그룹이 연소엔진 자동차를 단계적으로 퇴출시키면서 개발하고 있는 연료전지전기차(FCEV)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소전기 생산의 필수 부품이다.

서울 서쪽의 인천에서 생산된 이 스택들은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약 400킬로미터 떨어진 공업도시 울산에 건설될 또 다른 새로운 공장에서 조립하기 위해 운송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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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장은 소위 연료 전지 시스템 스택의 결합이다, 공기 처리 장치로 화력과 관리 시스템 다른 부분은 FCEV는 안에 장착되어야 제조업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과 울산공장은 2022년 하반기까지 완공돼 시범운행을 거쳐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두 공장은 연간 10만대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게 돼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에서 2018년부터 연간 2만3000대가 생산된다.

현대모비스 공장은 현대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망을 전국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체인은 현대모비스가 세계 1위 연료전지 시스템 제조사 지위를 공고히 하고 수소 기반 자동차 사업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잡으려는 현대차그룹에도 플러스로 평가된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은 기공식 축사에서 “유행병으로 인한 사업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료전지 시스템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성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에너지 공기업 사장,

청와대 관계자,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협약식에는 정은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SK, 포스코, 한화, GS, 효성, 현대중공업, E1 대표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출범한 15당 ‘수소동맹’의 회원사들이다.

문 대통령은 별도 연설에서 수소를 정부의 미래기업 육성 추진의 핵심 요소로 강조했다. 그는 기업계가 “투자하고 서로 협력하는 데 적극적”이라고 칭찬했다.

문 대통령은 “연료전지시스템 공장은 수소 기반 이동성에서 한국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관련 부품을 더 큰 규모로

제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수소경제의 잠재력을 믿고 한국이 업계의 주역으로 당당히 활동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수소경제 개척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인천과 울산을 아우르는 이 사업이 지역 사회 간 협력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라는 인천시가 수소기술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있는 곳으로 지역 연구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울산에는 현대차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자동차의 5개 공장이 입주해 있으며 연간 15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경제뉴스

현대모비스도 인천과 울산공장을 활용해 굴삭기, 지게차 등 다른 차량용 연료전지 스택을 더 넓게 개발할 계획이다.